집 안의 수도를 모두 잠갔는데 계량기의 작은 별 모양 바늘(지시침)이 돈다면, 벽이나 바닥 속 급수관·온수관 어딘가에서 물이 새고 있다는 뜻입니다. 수도 요금이 갑자기 오르거나 장판 밑이 축축해지는 것도 같은 신호입니다.
바로탐은 냉수와 온수 배관을 따로 잠가 압력 게이지로 어느 배관이 새는지 먼저 가립니다. 그다음 배관에 압력을 걸어 새는 소리를 청음 탐지기로 듣거나, 물을 빼고 수소·질소 혼합 가스를 넣어 가스 감지기로 새어 나오는 자리를 찾습니다.
이럴 때 의심하세요
- 물을 쓰지 않는데 계량기 별침이 돈다
- 수도 요금이 평소보다 두 배 넘게 나왔다
- 거실·주방 장판 밑이 축축하다
- 아랫집 천장이 날씨와 상관없이 늘 젖어 있다
- 온수를 쓰지 않는데 보일러가 자꾸 돌아간다
작업 순서
- 계량기 확인모든 수도를 잠그고 계량기 지시침이 도는지, 얼마나 빨리 도는지 봅니다.
- 배관 구분냉수·온수 밸브를 차례로 잠가 압력 게이지로 압력이 떨어지는 배관을 찾습니다.
- 청음 탐지배관에 압력을 걸고 바닥 위에서 청음 센서로 새는 소리가 가장 큰 지점을 찾습니다.
- 가스 탐지소리로 찾기 어려우면 배관 물을 빼고 수소·질소 혼합 가스를 넣어 감지기로 확인합니다.
- 위치 표시·소견서찾은 자리를 바닥에 표시하고 측정값과 사진으로 소견서를 만듭니다.
포함
- 계량기·배관별 압력 테스트
- 청음·가스·열화상 탐지
- 누수 위치 바닥 표시
- 측정값 사진과 탐지 소견서
- 부분 공사 견적
따로 안내
- 배관 부분 공사(35만 원부터)
- 장판·마루·타일 복구(10만 원부터)
- 계량기 앞쪽이나 공용 배관 누수는 수도사업소·관리사무소 소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