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상황이었나요
수도 요금이 두 달 연속 평소의 두 배 넘게 나왔다는 문의였습니다. 집 안 수도를 모두 잠가도 대문 옆 계량기의 별침이 빠르게 돌았고, 집 안에는 젖은 곳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작업했습니다
집으로 들어가는 밸브를 잠가도 계량기가 계속 돌아, 계량기와 집 사이 땅속 급수관으로 범위를 좁혔습니다. 배관에 압력을 걸고 마당을 청음 탐지기로 훑자 화단 아래에서 물 새는 소리가 가장 크게 들렸습니다.
화단 흙을 파 보니 오래된 아연도강관이 부식돼 구멍이 나 있었습니다. 상한 구간 1.5m를 잘라 내 PE관으로 바꾸고, 압력이 유지되는 것을 확인한 뒤 흙을 되메웠습니다.
결과
계량기 별침이 멈춘 것을 함께 확인했습니다. 탐지와 부분 공사 묶음 55만 원으로 정산했고, 수도 요금 감면을 받을 수 있는지 수원시 수도 부서에 문의해 보시도록 수리 전후 사진과 영수증을 정리해 드렸습니다.
안내사례는 시연을 위해 만든 가상 사례입니다. 실제 시간과 비용은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