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상황이었나요
빌라 4층 집주인의 의뢰였습니다. 아래 3층 욕실 앞 천장에 얼룩이 번지고 물방울이 맺힌다는 연락을 받았고, 4층 욕실을 뜯어야 하는지 걱정하셨습니다.
이렇게 작업했습니다
먼저 3층 천장의 함수율을 재고 얼룩 위치를 4층 평면과 맞춰 봤습니다. 4층에서 계량기와 급수·온수 압력 테스트를 했지만 압력은 떨어지지 않았고, 욕실 담수 테스트에서도 물 높이가 그대로였습니다.
3층 천장 점검구를 열어 내시경 카메라로 보니, 벽을 따라 내려가는 공용 배수 세로관 이음부에서 물이 스며 나오고 있었습니다. 윗집들이 물을 쓸 때마다 젖는 모습을 영상으로 남겼습니다.
결과
원인과 위치, 측정값을 정리한 소견서를 3층·4층과 건물 세대 대표에게 같은 내용으로 보내 드렸습니다. 공용 배관 수리는 건물 세대들이 비용을 나누어 하기로 했고, 탐지비 25만 원도 그 비용에 넣어 정산하기로 했습니다.
안내사례는 시연을 위해 만든 가상 사례입니다. 실제 시간과 비용은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