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이었나요
장마가 시작되자 안방 창틀 아래 벽지가 젖어 들뜬다는 문의였습니다. 맑은 날에는 마르고 비 오는 날에만 젖어, 누수인지 결로인지 헷갈린다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작업했습니다
수분측정기로 재 보니 창틀 아래 모서리에서 아래로 갈수록 수치가 높았습니다. 발코니 바깥 창을 열고 창틀 아래쪽부터 구간을 나눠 호스로 물을 뿌리자, 바깥 창 아래 모서리를 적신 지 10분쯤 지나 안쪽 벽이 다시 젖기 시작했습니다.
바깥 창틀 아래쪽 실리콘이 삭아 갈라져 빗물이 벽 속으로 스며들고 있었습니다. 낡은 실리콘을 걷어 내고 틈을 닦아 말린 뒤 실리콘을 새로 쐈습니다.
결과
다음 비가 온 날 전화로 확인했을 때 벽지가 더 젖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살수 테스트와 실리콘 재시공 30만 원에 영통구 출장비 1만 원을 더해 31만 원으로 정산했습니다.
안내사례는 시연을 위해 만든 가상 사례입니다. 실제 시간과 비용은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