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에 "물 보충" 표시가 뜨거나 압력계 바늘이 낮아지는 것은 난방 배관 속 물이 줄었다는 뜻입니다. 한 번 보충하고 몇 달 괜찮다면 큰 문제가 아니지만, 며칠 만에 다시 뜬다면 어딘가에서 새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집에서 먼저 볼 것
- 보일러 압력계 수치를 사진으로 찍고 날짜를 적어 둡니다.
- 보일러 아래 배관과 바닥에 물 자국이 있는지 봅니다.
- 분배기(방별 난방 밸브가 모인 곳) 연결부에 녹이나 물방울이 있는지 봅니다.
- 아랫집에 천장 얼룩이 있는지 물어봅니다.
- 보충한 뒤 다시 떨어질 때까지 며칠이 걸리는지 기록합니다.
이럴 때는 탐지가 필요합니다
- 보충한 지 일주일 안에 다시 떨어진다
- 바닥 한 곳이 유난히 뜨겁거나 축축하다
- 난방을 켤 때만 아랫집 천장이 젖는다
- 분배기에는 이상이 없는데 압력이 계속 떨어진다
탐지는 이렇게 합니다
분배기에서 방별 밸브를 하나씩 잠가 압력이 떨어지는 구간을 찾고, 난방을 돌린 뒤 열화상 카메라로 바닥 온도를 찍어 열이 번진 자리를 찾습니다. 찾은 자리는 가로세로 30~40cm만 깨서 고칩니다. 자세한 내용은 난방 배관 누수 탐지에 있습니다.
알려 드립니다시연용 예시 글입니다. 실제 사이트에는 사장님이 쓴 글이 들어갑니다.